시청공연 crash 안무중 손잡기 ♡
rewind :
2007. 7. 29. 01:48
텍사스 소 떼 처럼 몰려오는 짜증과 회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걸로도 모자라서 상모도 돌리고 꽹과리도 쳤다
할만큼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나 리액션이 없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팬페이지 열고 6개월째가 내게 딱 고비인가-"-
그침안 ㄱㄱㅂㅌ 시절 하룻밤 댓글 240개의 신화도 이룩해본 나로썬 지금같은 무반응이
너무 견디기가 힘들다OTL 하다못해 ㅎㅌㅇㅌ 때도 피비랑 둘이서 30분만에 60개를 달았지.
여튼 지금 기분으로는 바늘구멍 딱 닫고 싶음..에잇 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