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앙ㅜ

카테고리 없음 : 2007. 6. 15. 18:38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내 주위의 좋은 사람들에게 나쁜짓-.-을 하는 거였다! 여전히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이 훨씬 많고, 다들 표현해주는건 각자에 따라 다르지만, 날 좋은 사람이라고 여겨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에 일단 캄샤♡.................아니라면 별 수 없지 팽! 날 거부할테면 거부해봐!! 다들 나 없이 살 수 없는 몸 인거 다 안댔어!?!!

그래 내가 지금 외로운건 배틀러라서 외로운거다 정신차리자......그렇지만 싱기현 포기 못해 우리 병시니 잘 되는 꼴 보고 내가 도망가도 도망간다....

휴 여튼 21일까지 정신없을거 같아염 ㅜ,ㅠ 보살펴주셍....
19일날 한가한 사람들 일도와주러오셍...ㄳㄳ

그리고 거기 낙이 또 엡호랑 줍이에게 거짓정보 흘리면 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요리사 안불러???돼지 안잡아?!!!러비ㅏ더ㅔㅈ럏피만ㄹ베ㅐ댜게ㅡ,ㅍ.ㅡㅋ,.ㅊ틒 ㅎㅈ;ㅣㄷ[베ㅐㄷ[ㅔㅣ;

여튼 이래서 어린애들 앞에서는 물도 함부로 마시면 안된다는 속담이 생긴거얌..(뭔소리)

다들 시험 끝나면 만납시당♡
접 때 집들이 못 온 영혼들 놀러오세영!
Posted by chih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