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

카테고리 없음 : 2007. 7. 5. 17:43

그동안 일들을 정산(-.-!)해봅시다.

언제부터 일기를 안썼지(뒤적뒤적)


23일

용산에서 A사 샘플링 시작. 무난하게 12시에 완료. 숨씨랑 찜닭먹구 대학로로 궈궈씽 행님 량 빗유 만나서 핏좌 먹고 노래방 갔다가 집에가서 맙이 ㄹㅋㅌ츺,.ㅋㄴ베댜힘ㅇ

24일

용산에서 A사 샘플링. 12시 시작 4시에 완료. 나는 3시경에 청량리로 고고씽. 그니얌, 륭, 빗유, 량을 만나구 용산가서 배너를 픽업해서 집에가서 또 맙이 러ㅏㅣ벧랴머일O<-<

25일

죽음의 월간 레포트시작. 생활이 엉망진창

26

몽 재오픈. 희대의 코메디가 아닐 수 없네영*^^*

27일

월간 레포트를 뒷전으로 팬픽을 쳐 달림(미치지않고서야...)

28일

빈둥빈둥(ㅠ0ㅠ)

29일

강변에서 A사 샘플링 1시 시작(알바생 지각으로) 2시까지 ㄴ신문사 앞으로 눈썹을 휘날리며 날아감. 폭우(T0T) ㅎ신문, ㅅ신문,ㅇ신문을 차례로 돌고 사무실에 오니 이미 6시. 잔업을 마무리 하고 집에감

30일

김포공항에서 A사 샘플링. 니소님 쓰니님 행님에게 캐행패(죗옹죗옹) 시청으로 달려가서 사진 찍고 김포공항에 벌어진 일 봉합하러 니소님이랑 고고씽 9시 30분 샘플링 종료

7월 1일

9시에 잠이깨서 늦었다고 생각하고 샤워하고 렌즈끼고 문자를 확인하니 오후 1시까지 오라고 ㅁ러ㅣㅏㅓㅁ이ㅓ베댜혀ㅓㅔ머리아ㅓㄹ 렌즈뽑고 머리 말리고 도로취침-- 1시까지 겨우겨우 사무실 가서 췌리를 챙겨들고 ㄷ신문,ㅈ신문,ㅅ신문,ㅎ신문을 차례로 돌고 핏좌먹고 집으로 와서 폐카륻 ㅓ마ㅣ얼베댜ㅓㄹ미ㅏ얼 난 미쳤어 미쳤지 킈너리마어ㅣO<-<

2일

췌리행사. 췌리소녀가 안와서 대신 췌리소녀가 될뻔-.- 울상인 표정을 지어주자 사진기자들이 됐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하여 배경에 합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여튼 체리행사 종료 ㄳㄳ 사무실 돌아와서 월간 레포트 마무리 T_T

3일

A사 기자 샘플링용 제품 kit 제작. 알바로 카에님과 카에님 친구분 부름-.-;
라임님이 초대해줘서 ㅇㅈ언니와 뮤지컬 보러감!!!!!!!!뮤지컬 넘 재미써땅*_*
나에게 뮤지컬이란 로미오와 줄리엣, 십계 같은 것 이었는데 이미 지난 비보이코리아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로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젊음의 행진 넘 좋았다!!!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T0T가 머릿속을 아직도 맴맴맴. 송용진씨♡_♡.........뿅 반했당

4일
배틀과의 챗힝행사에 목숨걸고 나브언니와 참여 결국 6위와 대화 비 웃.....................



버라이어티한 2주간이었근영............

Posted by chihaya